□ 일시: 2021년 10월 15일(금)
□ 장소: 안양시 시립안양어린이집
□ 대상: 3세(9명), 4세(10명), 5세(10명), 6, 7세(22명)
□ 교육 후기:
-식품알레르기는 희귀한 질환이 아님에도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, 심각성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.
-알레르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가려움, 붉은 반점 등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질환임을 되새겨보니
영유아 때부터 자신의 알레르기 유무를 파악하여 알레르기가 있다면, 조심해야 하는 행동을 인식시켜 습관화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도가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-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영유아 개별적으로 알레르기를 조사한 후,
숙지하고 영유아를 보호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서 함께 조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상기시키는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.